연봉 계산기 아이콘
곧 출시 · Google Play 등록 준비 안드로이드 2026년 기준 주휴수당 자동 입력값 기기 저장

연봉이나 시급을 넣으면,
올해 규정으로 계산한 실수령액이 바로 나옵니다.

연봉 계산기는 채용공고나 급여명세서를 보는 사람이 “그래서 매달 통장에 얼마가 들어오나”를 4대보험과 소득세를 뺀 실수령액으로 바로 확인하는 안드로이드 앱입니다. 최저시급·보험 요율 같은 기준값은 바뀌면 앱이 알아서 받아 오고, 입력한 금액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만든 이야기

숫자 계산보다 어려웠던 건 ‘해마다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연봉 계산기는 흔한 앱입니다. 계산식도 공개돼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만들어 보니 어려운 곳은 계산이 아니었습니다. 최저시급, 4대보험 요율, 비과세 한도가 해마다 바뀝니다. 그 값을 코드 안에 박아 두면 해가 바뀔 때마다 앱을 새로 내야 하고, 한 번 늦으면 틀린 숫자를 보여 주는 계산기가 됩니다.

그래서 기준값을 코드에서 떼어 JSON 파일 한 장으로 뺐습니다. 앱은 하루 한 번 그 파일을 받아 보고, 번호가 올라가 있을 때만 새 값으로 바꿉니다. 받아 오지 못하면 앱에 들어 있는 값으로 계속 계산합니다. 설정 화면에서는 지금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고친 것은 떠 있는 계산기입니다. 처음에는 켜자마자 계산기가 통째로 떠서, 정작 보려던 채용공고와 급여명세서를 계속 가렸습니다. 이 기능은 쓰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긴 기능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작은 아이콘으로 가장자리에 붙어 있다가, 누를 때만 펼쳐지도록 바꿨습니다.

마지막은 출시 준비 중에 찾은 구멍입니다. 입력한 금액은 서버로 보내지 않게 만들었는데, 확인해 보니 휴대폰을 바꿀 때 쓰는 자동 백업 경로로는 그 값이 기기 밖으로 복제될 수 있었습니다. 백업 규칙에서 입력값을 빼서, “입력한 금액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문장이 문자 그대로 사실이 되게 했습니다.

How it works

넣는 건 금액 하나, 나오는 건 매달 받는 돈.

연봉 3,600만 원이라는 숫자만으로는 매달 얼마가 들어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 사이에서 빠져나가는 돈을 한 줄씩 보여 주는 것이 이 앱이 하는 일입니다.

연봉과 실수령액을 양쪽에서 계산한다

세전 연봉을 넣으면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과 소득세·지방소득세를 각각 얼마씩 떼는지 보여 줍니다. 반대로 “월 300만 원을 받으려면 연봉이 얼마여야 하나”를 넣으면 필요한 세전 연봉을 역산합니다.

비과세와 가족 수까지 반영한다

식대·자가운전보조금·출산보육수당·연구활동비를 켜면 그 금액은 세금과 4대보험 계산에서 빠집니다. 부양가족 수와 8~20세 자녀 수도 반영합니다.

알바는 시급으로, 주휴수당까지

올해 최저시급이 미리 들어가 있습니다. 하루 근무시간과 주 근무일수를 넣으면 주휴수당을 더한 월 예상 급여가 나오고, 공제 방식은 없음·3.3%·4대보험 중에서 고릅니다.

보던 화면 위에서 바로 계산한다

떠 있는 계산기를 켜 두면 평소에는 작은 아이콘으로 가장자리에 붙어 있다가, 누르면 계산기가 펼쳐집니다. 설정에서 직접 켜야 동작하고, 알림의 ‘끄기’로 언제든 내릴 수 있습니다.

App screens

실제 화면

스토어 등록에 올린 것과 같은 화면 여섯 장입니다. 화면 속 숫자는 앱이 실제로 계산한 값입니다.

연봉 3,600만 원을 넣자 월 실수령액 2,643,500원이 나온 연봉 계산기 메인 화면
연봉 → 월 실수령액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소득세·지방소득세를 한 줄씩 나눠 보여 주는 상세 내역 화면
항목별 공제 내역
목표 월 실수령액 300만 원에 필요한 세전 연봉 41,630,000원을 계산한 역산 화면
실수령액 → 필요한 연봉
최저시급으로 하루 8시간·주 5일 일할 때 주휴수당을 더한 월 급여를 보여 주는 알바 모드 화면
알바 모드 · 주휴수당
다른 앱 위에 펼쳐진 떠 있는 계산기 창
떠 있는 계산기
화면 가장자리에 작은 아이콘으로 붙어 대기하는 떠 있는 계산기
평소엔 아이콘으로 대기
패키지
com.imagodei.paycalc
계산 기준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 2026년 요율
저장 위치
기기 내부 저장소 (백업 제외)
필요한 것
계정·로그인 없음
빼는 항목
4대보험 · 소득세 · 지방소득세
FAQ

자주 받는 질문

연봉 3,600만 원이면 월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부양가족 본인 1명, 비과세 0원 기준으로 이 앱은 월 2,643,500원(연 31,722,000원)을 보여 줍니다. 월급 300만 원에서 4대보험과 소득세·지방소득세로 356,500원이 빠진 값입니다. 식대 같은 비과세 항목이나 부양가족 수를 넣으면 달라집니다.

계산 결과가 실제 월급과 똑같나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한 예상치입니다. 회사의 급여 규정, 상여 지급 방식,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실제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세무·법률 자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알바 시급으로도 계산되나요? 주휴수당은요?

알바 모드에 올해 최저시급이 미리 들어가 있습니다. 하루 근무시간과 주 근무일수를 넣으면 주휴수당을 자동으로 더해 월 예상 급여를 계산하고, 공제 방식은 없음·3.3% 사업소득·4대보험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최저시급이나 보험 요율이 바뀌면 앱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최저시급·4대보험 요율·비과세 한도·소득세 산식이 바뀌면 앱이 새 기준값을 받아 자동으로 반영합니다. 지금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는지는 설정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력한 연봉이 어딘가로 전송되나요?

아닙니다. 연봉·시급·가족 수는 휴대폰 안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으며, 자동 백업으로도 빠져나가지 않게 막아 두었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도 없습니다. 수집하는 것은 광고 ID와 앱 진단 정보뿐이고, 항목별 표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

Feedback

써보시고, 특히 “내 월급이랑 다르다” 싶은 곳을 알려주세요

급여 계산은 규정이 많고, 회사마다 적용하는 방식도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값을 기본으로 두고 무엇을 입력받을지는 전부 제 판단이었습니다.

한 번 넣어 보시고 “내 명세서와 이 항목이 다르다” 싶은 곳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반대로 “이 계산도 있었으면 좋겠다”도 좋습니다. 출시 전에 고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있습니다.